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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독학중

花より男子 interview - 松本潤(道明寺司)

쉬크냥 2006. 8. 1. 16:21

― 花より男子との出会い
姉の影響でこのドラマやる前に読んだ事があったんですけど、まだ連載中で最後まで読んでなかったんです。
今回やるっていうのを聞いて漫画喫茶に行き、11時間掛けて1巻から36巻まで読みました!
- 꽃보다 남자와의 만남
누나의 영향으로 이 드라마를 하기 전에 읽었던 적이 있었지만, 아직 연재중이어서 끝까지 읽지 않았었습니다.
이번에 한다고 하는 걸 듣고 만화카페에 가서, 11시간 걸려서 1권부터 36권까지 읽었습니다!

― 最初に読んだ時の印象
F4の華やかさにも惹かれたし、つくしとのギャップのおもしろさにも惹かれましたね。
僕、姉の影響で少女漫画は色々読んだ事があるんですけど、その中でもF4という4人だったり、金持ちの学園ものというのが異質な感じがして、普通の少女漫画にはあんまりない設定にハマりました。
- 처음에 읽었을 때의 인상
F4의 화려함에도 이끌렸고, 츠쿠시와의 갭의 재미도 이끌렸습니다.
저도, 누나의 영향으로 소녀만화는 여러가지 읽은 적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F4라는 4인이거나, 부자들의 학원이라는 것이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보통의 소녀만화에는 거의 없는 설정에 빠졌습니다.

― 原作で好きなシーン

つくしが道明寺家に使用人として来て一緒に生活してる時に、道明寺がつくしの部屋に来て天体望遠鏡で土星を見るという話しがあるんですけど、そのシーンとかすごく好きだし、あと、つくしが道明寺家を去る時に門の外で「あんたとは付き合えない」って言ってどしゃぶりの中泣きじゃくるシーンも好きです。あと、自分の役じゃないんですけど、個人的に西門とサラちゃんの話がものすごい好きです。お金持ちの集団という華やかさと裏腹につくしの頑張ってる姿とか対比的な感覚があったりするのがすごくいいと思います。
- 원작에서 좋아하는 씬
츠쿠시가 도묘지 집에 사용인으로써 와서 함께 생활하고 있을 때, 도묘지가 츠쿠시의 방에 와서 천체망원경으로 토성을 보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씬을 아주 좋아하고, 또, 츠쿠시가 도묘지 집을 떠날 때 문 밖에서「너와는 사귈 수 없어」라고 말해 빗속에서 흐느껴 우는 씬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의 역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니시카도와 사라쨩의 이야기도 아주 좋아합니다. 부자들의 집단이라는 화려함과 정반대인 츠쿠시의 노력하는 모습이라던가 대비적인 감상이 있거나 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 出演依頼が来た時の感想

以前読んでた時はかっこいいという印象があって、類が好きだったんですよ。道明寺に関しては何となくこういう奴かな?という程度しかなかったんですけど、今回改めて読み返してみたら、前に読んだ時には気付かなかった道明寺の事がすごく浮き彫りになったんです。例えば、ただイライラしている訳ではなくて裏には親との関係があったり、道明寺家という大きな家に生まれてきた事によって背負っている行き場のないフラストレーションだったり、それでも全然カッコ悪く見えなくて、むしろスマートで気持ちいいキャラクターでおもしろいなって思いました。
自分が今まで演じてきたキャラクターではこんな分かりやすい奴もいなかったし、頭を使わずに動物的に自分の本能のみで動くキャラクターという所にすごく惹かれました。これはやりたいなと思いましたね。
― 출연의뢰가 왔을 때의 감상
이전에 읽었을 때는 멋지다라는 인상이 있어서, 루이가 좋았었어요. 도묘지에 대해서는 뭔가 이런 놈일까? 라는 정도 밖에 없었지만, 이번에 다시 읽어봤더니, 전에 읽었을 때에는 몰랐던 도묘지가 많이 부각되었어요. 예를 들면, 그냥 초초해하고 있는 역이 아니라 뒤에는 부모와의 관계가 있거나, 도묘지가 라는 커다란 집안에 태어난 것에 의해 짊어지고 사는 곳이 없는 욕구불만이거나, 그래도 전혀 밉게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스마트하고 기분 좋은 캐릭터로 재미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연기해왔던 캐릭터에는 이런 알기 쉬운 놈도 없었고, 머리를 쓰지 않고 동물적으로 자신의 본능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라는 점에 매우 이끌렸습니다. 이건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道明寺について

びっくりするぐらい嫌な奴(笑)。でも、裏を返せばすごくいい奴なんですよ。1~2話あたりは殺人犯の役をやってるみたいな感覚です。こいつ、人殺すんじゃないか…みたいな。展開も知ってるし、9話の中でどう描くかという事なので、素直に楽しもうって思ってやってます。
- 도묘지에 대해서
깜짝놀랄 정도로 싫은 녀석. (웃음) 하지만, 뒤를 돌아보면 상당히 좋은 놈이에요. 1~2화에는 살인범의 역을 하는 것 같은 감상입니다. 이녀석, 사람 죽이는거 아니야.. 같은.. 전개도 알고 있고, 9화 중반에서 어떻게 그릴까 하는 것이어서, 솔직히 즐기자고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

― 道明寺家の感想

すごいですよね。都内近郊にあれぐらいの家を構えているという設定なので、ものすごいお金持ちですよね。自分を含め、あーいう家に生まれたんだという事が家や自分が映った時にちゃんと表現できればおもしろいなとは思うんですけどね。
- 도묘지가의 감상
대단하네요. 도내 근교에 있을 정도의 집을 짓고 있다고 하는 설정이어서, 매우 부자입니다. 자신을 포함해, 이런 집에 태어났다라는 것이 집이나 자신이 비췄을 때 잘 표현되었으면 재미있겠구나 라고는 생각하지만요.

― もし道明寺のようなお金持ちになったらどうする?

友達とプライベートジェットに乗ってどこかに行きたい!っていうか本当にプライベートジェットが欲しいです(笑)。だって海外に行く時でも5分前に行くだけでいいんですよ~。国際線に乗る時って2時間前に行かなきゃいけないじゃないですか。あれがなくてギリギリに行けばいいっていうのがいいですね。
- 만약 도묘지 같은 부자가 되면 어떻게 할꺼에요?
친구와 개인제트기를 타고 어딘가에 가고싶어!라고 할까 정말로 개인제트기가 갖고 싶어요. (웃음) 왜냐면 해외에 갈 때에도 5분 전에 가는 것 만으로 되니까요~ 국제선을 타고 갈 때 2시간 전에 가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런게 없이 아슬아슬하게 가면 괜찮아 라는 것이 좋아요.

― 共演者の印象

バカばっかり(笑)。現場はすごく楽しいです。同年代の人が集まる現場って今まで何回かあるんですけど、あれだけの人数が集まって学園ものっていうのがすごく久しぶりなので、若いがゆえにぶつかり合ったり、刺激し合ったりというのがあると思うし、一番楽しいですね。真央ちゃんは昔から芝居をやっているというの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すごい素敵な役者さんですね。
- 공연자의 인상
바보 투성이. (웃음) 현장은 매우 즐겁습니다. 동년대의 사람이 모이는 현장은 지금까지 몇번인가 있었지만, 그 만큼의 사람수가 모인 학원물이라는 것이 상당히 오랜만이라, 젊기 때문에 서로 부딫히거나, 서로 자극하거나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제일 즐거워요. 마오쨩은 예전부터 연극을 하고 있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우 멋진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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