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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より男子 interview - 井上真央(牧野つくし) 본문

나름독학중

花より男子 interview - 井上真央(牧野つくし)

쉬크냥 2006. 8. 1. 15:45

― ドラマ化すると聞いた時の印象
固まりました。好きな漫画だったので、嬉しいというよりは「ドラマ化!?しかもつくしを私がやるの!?本当にやっていいの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ファンとしても色々と考えてしまいました。
- 드라마화 한다고 들었을 때의 인상
굳어졌어요. 좋아하는 만화였기에, 기쁘다라고 하기보다는「드라마화!? 게다가 츠쿠시를 내가 하는거야!? 정말로 해도 될까나?」라고 느꼈습니다. 팬으로써도 여러가지 생각해버렸어요.

― 実際撮影に入ってみていかがですか?
楽しいです。ようやくじわじわと楽しさを感じる余裕がちょっと出てきました。
- 실제촬영에 들어가보고 어땠습니까?
즐거워요. 이제야 천천히 즐거움을 느끼는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 つくしの好きな所

隠し通さない所かな。建前とか世間体とかを気にせずに、いざとなった時の強さが好きですね。女の子ってどうしても着飾っちゃう部分って絶対あると思うし、つくしも多少はそう思う部分があるけど、結局本音が出ちゃったりするので、そこが憎めないですよね。
- 츠쿠시의 좋아하는 점
숨기는 것이 통하지 않는 점일까나. 건전이라든가 세상에 대한 체면이라든가를 신경쓰지 않고, 만약의 경우가 되었을 때의 강함을 좋아합니다. 여자애란 어떻게라도 치장을 해버리는 부분이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하고, 츠쿠시도 다소는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지만, 결국 속마음이 나오거나 해서, 그걸 미워할수 없네요.

― どんなつくし像を作っていきたいですか?

とにかくパワフルにや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原作を読んでいる人はそのインパクトが強いと思うので、それ以上の迫力を出していきたいし、見たことがない人には、見た時に「つくしってすごい!!」って思ってもらえるような強さを作っていきたいです。
- 어떤 츠쿠시상을 만들어가고 싶습니까?
어쨌든 파워풀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읽은 사람은 그 임팩트가 강하다고 생각해서, 그 이상의 박력을 보이고 싶고, 읽은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봤을 때에「츠쿠시 대단해!!」라고 생각될 수 있도록 강함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原作で好きなシーン

後半の方なんですが、雨の中でつくしが道明寺に別れを告げるシーンですね。「あ~、せつない!!」って思いました。色んなシーンがありますけど、パッって思い浮かぶのは、そこかなぁ。そのシーンは何回も読んだし、友達とも「なんでこうなるの~」ってどっぷりはまってました。あと、ドラマにも出てくる、つくしと類の非常階段でのやりとりも好きですね。
- 원작에서 좋아하는 씬
후반부인데요, 빗속에서 츠쿠시가 도묘지에게 이별을 고하는 씬입니다.「아~ 애절해」라고 생각했어요. 여러 씬이 있지만, 팍하고 떠오르는 것은, 그걸까나. 그 씬은 몇번이나 읽었고, 친구와도「왜 이렇게 되는거야~」라고 듬뿍 빠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에도 나오는, 츠쿠시와 루이의 비상계단에서의 대화도 좋아해요.

― 原作で言われてみたい台詞

3on3のバスケ対決の時に、道明寺がつくしに「お前が一言好きだって言えばやめてやる。」っていう台詞はグッときますね。同じ場面で、類がつくしに言う「時間を止めてやる。」もいいですよね~。あ~、どっちも捨てがたい…(笑)。
- 원작에서 듣어보고 싶은 대사
3on3의 농구대회 때, 도묘지가 츠쿠시에게「네가 한마디 좋아한다고 말하면 그만 둔다.」라고 말하는 대사는 확 오네요. 같은 장면에서, 루이가 츠쿠시에게 말하는「시간을 멈춰주겠어.」도 좋네요~ 아~ 어느쪽도 버리기 어려워... (웃음)

― もしF4の中で誰か選ぶとしたら誰を選びますか?

花沢類はもちろん大好きなんですけど、憧れとかファン的な感じなんです。つくしの気持ちと似た気持ちですね。実際だったら私もつくしみたいになるのかなぁ?花沢類にいきたいんだけど、ぐいぐい引っ張ってくれる道明寺も・・・あ~、難しいなぁ(笑)。花沢類か道明寺司だと思うんですけど、選べないです!!つくしちゃんが優柔不断になる気持ちが分かる気がします。「好きなキャラクターは誰ですか?」って聞かれると「花沢類!」って即答出来るんですけど、「誰を選びますか?」って言われると選べないな。西門さんも好きだったりするので(笑)。
- 만약 F4 중에서 누군가 선택한다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하나자와 루이는 물론 너무 좋아하지만, 동경이라던가 팬의 느낌입니다. 츠쿠시의 기분과 닮은 기분이네요. 실제라면 나도 츠쿠시같이 되는 걸까나? 하나자와 루이에게 가고 싶지만, 확 이끌어 주는 도묘지도... 아~ 어려워 (웃음) 하나자와 루이 혹은 도묘지 츠카사라고 생각하지만, 고를 수 없어요!! 츠쿠시쨩이 우유부단이 되는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입니까?」라고 물으면「하나자와 루이!」라고 즉시 답할 수 있지만,「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라고 들으면 고를 수 없어요. 니시카도씨도 좋아하거나 해서 (웃음)

― F4みたいなお金持ちになったら何をしてみたいですか?

ディズニーランドとディズニーシーを貸しきって、誰もこない私だけの日にします!!でも、実際は何をやっていいかわからないです。洋服を買うにしても、しれてるだろうし。お店の端から端まで全部を買えたりするんだろうけど、そうゆう買い物はおもしろくないですよね、きっと。
- F4같은 부자가 된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나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전세내서, 아무도 오지 않는 나만의 날로 할꺼에요!! 하지만, 실제는 무얼해야 좋을까 모르겠어요. 옷을 산다고 해도, 알려질 것이고. 가게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전부를 살 수 있거나 하겠지만, 그런 쇼핑은 재밌지 않아요. 반드시.

― 共演者の印象

1話は同じシーンが少ないですし、設定的にもぶつかってるので、あんまり話さないのかなって思ってたんですけど、意外にみんなほのぼのとしていて楽しいです。
- 공연자의 인상
1화는 같은 씬이 적고, 설정도 부딫히고 있어서, 그다지 이야기하지 않는 건가 생각했는데, 의외로 모두 정답게 지내서 즐거워요.

― ホームページをご覧の皆様へのメッセージ

皆さん、1話はどうでしたか?
自分を抑えていたつくしがついに爆発して、今後は、F4とのシーンが増えてきます。つくしのパワフルさを頑張って演じ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ので、是非、最終回までご覧になって下さい!
- 홈페이지를 보는 여러분에게 메세지
여러분, 1화는 어땠나요?
자신을 억제하고 있던 츠쿠시가 드디어 폭발해서, 이후는, F4와의 씬이 늘어날거에요. 츠쿠시의 파워풀함을 열심히 연기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꼭, 최종회까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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