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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LOMO
1색 자수와 작은 소품 책에 있는 도안으로!!! 하단 프렌치 노트 스티치는 안하기로..ㅋㅋㅋ도안대로 수를 놓는 것도 어렵지만, 그 전에 도안을 그대로 옮기는게 더 어려운 것 같다..ㅠㅠ 자수의 퀄리티를 좌우함.... 역시나 검정 천에 흰 수가 이뻐보여서.. 검정 천을 준비했는데... 맘에 든다... 그리고 흰색 수성펜도 잘 그려지는데? 호호호-이제 아웃라인 스티치는 많이 적응되었는데.. 두꺼운 레이지데이지는 예쁘게 잘 안나온다;;;나뭇잎이 하나하나 어렵네🍃 주말 오전, 집에서 커피와 함께 한가로운 자수 시간- 느릿느릿- ㅋㅋㅋ하악.. 은근 또 힘드네- 근데 여기까지 하고.. 밖에 나가서 점심 먹기로 해서.. 카페에서 수 놓을 것을 챙겨갔다!!쨔잔-!! 카페에서 수놓기의 로망이 실현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
드디어 4번째 자수!! 마의 새!!ㅋㅋㅋㅋㅋ 이웃님이 이거 하다가 막 화났다고 했는데... 과연?ㅋㅋㅋㅋㅋ헥헥- 힘들다... 으아아... 면 채우기는 아직 역시나 힘들다..ㅠㅠ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 듯한?~쨔잔!!! 드디어 완성!!! +_+아이고 힘들어- 그래도 날개를 2줄로 하니 색다르네-으아아.... 어째 바늘에 안찔린다 했더니 막판에 크게 찔려주심 ㅠㅠ 손톱밑에...😭지금껏 진행상황!! ㅋㅋㅋ
세번째 꽃자수 시작!!! 자수를 할 4가지 색!!밖에 나가자!!!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원래 두줄인데 세줄로 했더니 참으로 도톰해진 잎사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잎이라 역시 두줄로 했었어야 했나;;;;열흘만에 이제야 꽃잎 완성!! 첨 해보는 스티치라 좀 헤맸다;;😂 연습 좀 하고 해야하려나--;; 보면 그냥 수를 놓는 자체가 연습~ㅋㅋ
어느날, 두번째 꽃 시작!!두번째 꽃 완료~!! 오랜만에 나뭇잎을 수놓으니 눈이 침침하다😂그래도 비교적 오래는 안걸린......핸드폰 그림자 때문에...사진이....ㅠㅠ지난번에 했던 것도 다시 한번 가까이서!! 낮에 그림자 안나오게 함 더 찍어야겠네;;;;; 가까이 찍으니.... 그라데이션이 보인다~ +_+
도안그리기의 어려움으로 자수 패키지를 샀다 ㅋㅋ 근데 실이 없네;;; 십자수할때 샀던 실이 몇개 안되서 없는 색이 많음 ㅠㅠ 왠만하면 그냥 있는 실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 주문...ㅋㅋ이틀 후에 도착한 실들!! 사실 담날 주문해서 하루만에 도착한건지도?ㅋㅋㅋㅋㅋㅋ 사는 김에 원단이랑 등등 샀지만서도.. 배송료 채우기는 힘들어서... 그냥 차비려니 생각하고 적당히 질렀다~ 실이 추가되니 보빈도 모자라서 몇개 더 사고, 미니 수틀도 필요할 듯 해서 사보았는데.. 뭔가 뻑뻑해서 잘 안빠진다 -ㅁ-또다시 이틀 뒤 주말, 실들을 정리하기로!!!ㅋㅋㅋㅋ 내가 산 실들은 일단 이정도~~ 몇가지 있는 색을 빼고나니.. 이정도.... 아... 야생화라.. 녹색실이 많이 필요한데.. 녹색실이 거의 없었구나...
으하하하!!! 책을 또 사고야 말았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여겨 보던 자수작가님이 책을 내서... 사실 저분 수업도 듣고 싶기도 했는데, 워낙 인기도 많고, 또 주말 강좌는 별로 없고.. 거리도 좀 있고 하다보니... 그보다 뭔가 블로그에 가면 커리큘럼이 명확치가 않다 ;ㅁ; 그치만 자수는 귀엽고- 동물 면 자수가 많은 듯한? 그래서 일단 책으로나마 접해보고자 구매!!! :)책을 보니... 역시나 또 생각보다 어렵고.ㅠㅠ 그나마 좀 나아보이면서도 해보고 싶은 걸로 하나 골랐다!!오랜만에 자수! 나를 자수 슬럼프의 구렁텅이로 빠뜨린 1색자수 하던거는 때려치고 새로 시작!!ㅋㅋ (때려친거는 얼마전에 겨우 마무리..ㅠㅠ) 간만에 하니 영 헷갈렸다😂 두달만에자수 1시간 40여분이나 걸렸다
시작은 2016년 12월 20일 이었다... 쉬워보여서 샀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자수 책!! 그래도 뭐라도 하나 더 하고 싶어서 고르고 고른 도안!!저 4가지 중에서 그나마 쉬워보이는 걸로 골랐다!!ㅋㅋㅋㅋ 파란천은 없으니 파란 실로 해보기로!!도안 겨우 그려넣고 이리저리 사진부터 찍고!!ㅋㅋㅋㅋㅋ일단 여기까지.....간만에 하려니 잘 안되네 스트레스 해소중 으아 역시 십자수실이 좋네 아아아.... 전에 그냥 세트로 저렴하게 샀던 실중에 푸른계열을 많이 써서... 모자랄 듯 하여 드디어 15년전 십자수 실을 개시했다!!ㅋㅋㅋ 그런데!!!!!! 와.. 실을 풀때부터 느낌이 너무 좋은거다! 촤르륵~하고 풀리며... 부드러운 느낌이... 실을 바늘에 꿸때도.. 너무 스르르한 느낌.. 진짜 질이 좋구나..싶었..
하하- 사놓고 안보던 책을 펼쳤다;;;; 일단 그냥 스티치 연습으로.... 헌데 참 모르는 스티치가 엄청 많다 ;ㅁ; 그리고 뭔가.... 딱 저 스티치가 들어가는 도안을 해야.. 연습에 보람이 있을텐데.. 그냥 무작정 연습하니 좀 심심하네-_- 여전히 삐뚤빼뚤- (무려 3개월 전 기록.ㅋㅋㅋ)
이제 하던걸 다 했으니 새로운 걸로 도전!! :) 책을 샀으니 그래도 좀 해봐야하지 않나..해서...ㅠㅠ 이 책 어렵다..어흑..ㅠㅠ 그나마 첨에 골라두었던 그냥 보고 막 그려서 하다가 망친 도안을 제대로(?) 배껴서 다시 해보기로!!!그래도 뭔가 삐뚤빼뚤- 그림을 배워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이 색으로 해볼까 했지만 원단도 색이 있는데 너무 어두워서 패스;;자수 스타트! 지난번에 도안을 대충 그렸더니 영 엉망이라 새로 배껴서 다시 도전! 저 책 은근 어렵다 괜히 샀나일단 한개 완료 ㅋㅋㅋ 전에 대충 했던 거랑 비교된다~전에 했던 거랑 비교 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도안 보고 그냥 막 축소버전으로 그려본거라 영~ 엉성하다 ;ㅁ; 여전히 새로 한 것도 맘에 안들긴 하지만-_-이제 또 심..
저번 책이 은근, 아니 너무 어려워서.. 다시 책을 구매.ㅠㅠ 뭔가 기본 스티치 방식을 알아야 할 거 같아서 이 책으로 선택!! 헌데 이제보니 저 많은 스티치를 다 알 필요는 없을 듯도 한데;;; 그냥 사전같은 의미로 갖고 있을까 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기 나온 샘플 도안들은 또 딱히... 해보고 싶은게 없었다.ㅠㅠ 자세히 아직 보진 않았지만... 난 티셔츠... 이런거 말고... 이쁜거 놓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1색 자수와 작은 소품 책에서... 그나마... 그나마... 쉬워보이는 도안으로 하나 해보기로 했다.. 책을 산게 아까우니깐...ㅠㅠ 이제 선까지는 그럭저럭이다... 문제는 면을 채우는 것...ㅠㅠ아이고 힘들어;; 하다보니 눈이 없네 아무래도 꽃자수가 내 취향같네 면 채우기도 힘들다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