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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어깨너머의 연인

쉬크냥 2007. 10. 21. 16:11


格好良くなんかないよ。
멋지지 않아.

自分で気づいてないだけだよ。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야.

分かったような事言わないでよ。
다 아는 듯이 말하지마.

何が。
뭐가?

仕事もちゃんとやってる。
冗談でしょう。
일도 제대로 한다고?
웃기지마.

不満ばかりで、
でも転職する勇気がないから続けてるだけよ。
불만만 있고,
하지만 전직할 용기가 없으니까 계속하는 것 뿐이야.

ひとりで生きてく力もないくせに
結婚する気にはなれなくて
気がついたら三十で、
혼자서 갈아갈 힘도 없는 주제에
결혼할 맘은 안들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서른이고,

時々不安で途方にくれてる
情けない女だよ。
때때로 불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한심한 여자야.

お酒の飲み方も覚えた。
美味しいお店も知ってる。
술 먹는 법도 알았어.
맛있는 가게도 알아.

けど肝心な事は分かんない。
하지만 중요한 건 몰라.

この先どうやって生きてたらいいか。
どうしたいのか。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어떻게 하고 싶은걸까.

そんな事も分かんない情けない女だよ。
그런 것도 모르는 한심한 여자야.

- 肩ごしの恋人 第1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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