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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지름신행차

콰니백

쉬크냥 2016. 10. 26. 08:24


미니멀리스트는 글러먹었다 ㅋㅋ
롱샴 모서리 구멍나서 옷 찢어져서
가방은 가벼운 게 최고임
몇년 벼르다 결국은 구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롱샴 모서리 구멍나는 문제는 한두해의 문제가 아닌데....
그래도 그 가방이 가볍고 편하고 해서.. 몇개를 구멍 내가며... 들고 다녔었다;;
헌데....... 그 구멍이... 일반 천 구멍이 아니고..뭔가 빳빳한 재질이 안감에 되어있어서..좀 날카로웠던 것!!
그리하여.. 자꾸 스치는.. 옆구리쪽이....... 얇은 자켓..옆구리쪽에... 닳고 닳아서.. 찢어지고 말았다..ㅠㅠ
으악!!!!ㅠㅠ
대체할 데일리백을 찾다가.... 결국... 낙점된 콰니백!ㅋㅋㅋ
손잡이 부근 입구가 좀 불편해서 그렇지 딱 좋긴 하다...
역시 찍어둔 건 결국엔 사게 되어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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