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LOMO
格好良くなんかないよ。 멋지지 않아. 自分で気づいてないだけだよ。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야. 分かったような事言わないでよ。 다 아는 듯이 말하지마. 何が。 뭐가? 仕事もちゃんとやってる。 冗談でしょう。 일도 제대로 한다고? 웃기지마. 不満ばかりで、 でも転職する勇気がないから続けてるだけよ。 불만만 있고, 하지만 전직할 용기가 없으니까 계속하는 것 뿐이야. ひとりで生きてく力もないくせに 結婚する気にはなれなくて 気がついたら三十で、 혼자서 갈아갈 힘도 없는 주제에 결혼할 맘은 안들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서른이고, 時々不安で途方にくれてる 情けない女だよ。 때때로 불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한심한 여자야. お酒の飲み方も覚えた。 美味しいお店も知ってる。 술 먹는 법도 알았어. 맛있는 가게도 알아. けど肝心な事は分かんない。 하지만..
がっかりしても落ち込まないこと。 실망해도 울적해지지 않을 것! それが私の生き方だ。 그것이 내 삶의 방식이다. - 役者魂 ! 第1話 -
요즘 진짜 열렬히! 보고 있다..ㅋㅋ 사실 쿠도 칸쿠로 라는 것도 뭐 별 상관없고.. 관련작을 많이 본 것도 아니라, 재밌다고도 할 수 없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드라마가 재밌다고 하여서!! 한번 보기로 했다!! 그런 강추!가 없고서야, 일일드라마까지 볼 이유도 없고, 더군다가 제목도 땡기지 않고, 아는 배우도 거의 안나오고! 하물며.. 저 남편역의 배우는 내가 좀 싫어하는 배우.. -> 그나마 많이 본 사람이지만;;;; 어쨌든, 무려 40회라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보기 시작했다. -> 일일 낮 드라마라 24분이라 다행 - -;;; 사실 첨엔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고 그냥 봤는데.. 초반에는 그냥 그랬다. 오프닝도 뭔가 촌스러운 듯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대서.. -_-..
―『いま、会いにゆきます』出演が決まったときの感想 僕は今までちょっと屈折した役が多かったんです。だから、純粋な優しい秋穂巧役を頂き、以前から引いてくお芝居にもすごく興味があったので、すごくうれしかったです。あとは、秋穂巧って“お父さん”じゃなかったっけ?と(笑)。最近まで高校生役をやっていたのに「お父さんかぁ」と、初めはちょっと戸惑いましたね。 ―『지금, 만나러 갑니다』출연이 결정되었을 때의 감상 저는 지금까지 좀 비뚤어진 역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순수하고 상냥한 아이오 타쿠미역을 맡아, 이전부터 끌리는 연극도 매우 흥미가 있었기에,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아이오 타쿠미는 "아버지"가 아니었나?라고 (웃음). 최근까지 고교생역을 했었는데 「아버지인가」라고, 처음엔 좀 당황했어요. ―原作・映画・ドラマの『いま、会いにゆきます』が伝え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