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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LOMO
초간단하게 만들어본 당근머핀! 재료 당근 155그람 버터 115그람 아몬드 45그람 중력분 90그람 베이킹파우더 3그람 설탕 70그람 소금 1그람 달걀 2개 1. 버터는 전자렌지에 10초씩 끊어 돌려 녹이기 2. 아몬드는 믹서기에 적당히 갈기 3. 당근은 잘게 잘라 물 1큰술 넣고 믹서기에 갈기 4. 밀가루,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 체치기 5. 녹인버터 + 밀가루(강력분+아몬드+설탕+소금+베이킹파우더) + 당근 섞기 6. 달걀 2개 넣어 섞어주기 7. 머핀 틀에 반죽을 8~90% 채우기 7. 190도 30분 굽기
여러 레시피를 섞어서 내멋대로 만든 통밀빵!ㅋㅋㅋ 재료 통밀가루 400그람 이스트 5그람 소금 8그람 꿀 40그람 물 300그람 올리브유 30그람 1. 가루 + 이스트 + 소금 + 꿀 + 물 섞어 가루가 없도록 한덩어리로 반죽 -> 15분 휴지 2. 오일 넣어 잘섞은 후 40분 발효 3. 폴딩 1회차 -> 30분 발효 4. 폴딩 2회차 -> 40분 발효 5. 분할 후 둥글리기 -> 15분 중간 발효 6. 산봉형 성형 -> 2차발효 1시간(틀위 1cm) : 중간에 오븐 예열 7. 180도 25분 굽기
까눌레하고 남은 흰자처리를 위해.... 이제야 휘낭시에 도전!ㅋㅋㅋ 까눌레는 좀 애매하고, 휘낭시에가 생각보다 괜찮다!! 나름 만족! 색을 좀 더 냈었어야 싶기도 하지만..ㅋㅋㅋ 재료 (12개 분량) 슈가파우더 126g 흰자 124g 바닐라 2g 꿀 12g 아몬드분말 48g 중력분 50g 버터 125g 태워준다 = 태운버터 100 (20% 손실) 1. 버터를 냄비에 담아 중불로 녹여준다. (바글바글 끓여 반투명의 맑고 진한 갈색이 될때까지) 2. 태운 버터를 체에 거르고 식혀준다. 3. 휘낭시에 틀에 버터칠을 하고 밀가루를 뿌린 후 털어내고 냉장고에 굳힌다. (슈미제 작업) 4. 흰자에 바닐라, 슈가파우더, 꿀을 넣고 가볍게 섞어준다. 5. 아몬드분말, 중력분을 체쳐서 넣고 윤기가 날 때까지 섞어준다...
노르딕 틀 마련한 김에 마들렌!!! 재료 (자도르 9개 분량) 버터 85그람 레몬껍질 1개 설탕 67그람 달걀 77그람 소금 1그람 꿀 12그람 바닐라익스트렉 2그람 박력분 62그람 아몬드가루 15그람 베이킹파우더 3그람 1. 레몬제스트 + 설탕 버무려 1시간 정도 향 내주기 2. 버터 녹이기 -> 4~60도로 식히기 3. 계란 + 설탕 레몬제스트 거품기 휘핑 -> 소금 + 꿀 + 바닐라 4. 박력분 + 베이킹파우더 + 아몬드가루 5. 녹인 버터(4~60도) 6. 냉장 휴지 1시간~24시간 7. 틀 버터칠 8. 주걱으로 섞어 공기 빼고 짤주머니 담기 9. 90% 팬닝 10. 210도에서 4분 구운 후, 190도로 낮춰서 7분 굽기
1색 자수와 작은 소품 책에 있는 도안으로!!! 하단 프렌치 노트 스티치는 안하기로..ㅋㅋㅋ도안대로 수를 놓는 것도 어렵지만, 그 전에 도안을 그대로 옮기는게 더 어려운 것 같다..ㅠㅠ 자수의 퀄리티를 좌우함.... 역시나 검정 천에 흰 수가 이뻐보여서.. 검정 천을 준비했는데... 맘에 든다... 그리고 흰색 수성펜도 잘 그려지는데? 호호호-이제 아웃라인 스티치는 많이 적응되었는데.. 두꺼운 레이지데이지는 예쁘게 잘 안나온다;;;나뭇잎이 하나하나 어렵네🍃 주말 오전, 집에서 커피와 함께 한가로운 자수 시간- 느릿느릿- ㅋㅋㅋ하악.. 은근 또 힘드네- 근데 여기까지 하고.. 밖에 나가서 점심 먹기로 해서.. 카페에서 수 놓을 것을 챙겨갔다!!쨔잔-!! 카페에서 수놓기의 로망이 실현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
드디어 4번째 자수!! 마의 새!!ㅋㅋㅋㅋㅋ 이웃님이 이거 하다가 막 화났다고 했는데... 과연?ㅋㅋㅋㅋㅋ헥헥- 힘들다... 으아아... 면 채우기는 아직 역시나 힘들다..ㅠㅠ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 듯한?~쨔잔!!! 드디어 완성!!! +_+아이고 힘들어- 그래도 날개를 2줄로 하니 색다르네-으아아.... 어째 바늘에 안찔린다 했더니 막판에 크게 찔려주심 ㅠㅠ 손톱밑에...😭지금껏 진행상황!! ㅋㅋㅋ
세번째 꽃자수 시작!!! 자수를 할 4가지 색!!밖에 나가자!!!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원래 두줄인데 세줄로 했더니 참으로 도톰해진 잎사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잎이라 역시 두줄로 했었어야 했나;;;;열흘만에 이제야 꽃잎 완성!! 첨 해보는 스티치라 좀 헤맸다;;😂 연습 좀 하고 해야하려나--;; 보면 그냥 수를 놓는 자체가 연습~ㅋㅋ
어느날, 두번째 꽃 시작!!두번째 꽃 완료~!! 오랜만에 나뭇잎을 수놓으니 눈이 침침하다😂그래도 비교적 오래는 안걸린......핸드폰 그림자 때문에...사진이....ㅠㅠ지난번에 했던 것도 다시 한번 가까이서!! 낮에 그림자 안나오게 함 더 찍어야겠네;;;;; 가까이 찍으니.... 그라데이션이 보인다~ +_+
도안그리기의 어려움으로 자수 패키지를 샀다 ㅋㅋ 근데 실이 없네;;; 십자수할때 샀던 실이 몇개 안되서 없는 색이 많음 ㅠㅠ 왠만하면 그냥 있는 실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 주문...ㅋㅋ이틀 후에 도착한 실들!! 사실 담날 주문해서 하루만에 도착한건지도?ㅋㅋㅋㅋㅋㅋ 사는 김에 원단이랑 등등 샀지만서도.. 배송료 채우기는 힘들어서... 그냥 차비려니 생각하고 적당히 질렀다~ 실이 추가되니 보빈도 모자라서 몇개 더 사고, 미니 수틀도 필요할 듯 해서 사보았는데.. 뭔가 뻑뻑해서 잘 안빠진다 -ㅁ-또다시 이틀 뒤 주말, 실들을 정리하기로!!!ㅋㅋㅋㅋ 내가 산 실들은 일단 이정도~~ 몇가지 있는 색을 빼고나니.. 이정도.... 아... 야생화라.. 녹색실이 많이 필요한데.. 녹색실이 거의 없었구나...